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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
from diary 2012/05/02 08:37

 

 

 

 

 







 

 


시간은 참으로 빨리 흘러서 또 일년이 훌쩍 지났다.

 


나는 이 오월이 다시 돌아오는 것이 무섭다.
게다가 난 쓸데없는 사실에 대한 기억력이 너무 좋다.
아마도 다시, 오월에는 제주도에 가지 못할 것이다.

 

 

 

 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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